업무중 문서의 의미를 되새기며.. by 우주소년

육하원칙으로 알기 쉬운 문장을 만들고
이해를 돕기 위해 보기좋게 잘 만든 문서일지라도
읽는 사람을 움직일 수 없다면 의미가 없는 것 같다.

이러한 깨달음은 나이가 들고
회사생활이 늘어갈수록 더욱 느끼게 된다.

요란하게 수십장의 문서를 만든이가 있노라면,
한페이지의 문서를 만든이가 있다면,
그것도 불편하여 간단한 메모를 가지고도
직접 상대방을 설득하는 이를 수없이 보았기 때문일 것이다.

결국 문서는 내용을 전달하고 나아가서
읽는 사람의 '마음'에 호소하여 행동을 자연스럽게 유발
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읽는 사람의 입장에서 다양한 의문점을 생각하고
읽는 사람에게 알맞은 단어를 선택하여 표현을 해야하는 것은
그래서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p.s 기획을 하면서 완성도 있는 결과물을 얻고자 한다면,
커뮤니케이션 스킬능력을 정말 늘려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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