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인터넷 트래픽 급증으로 바라본 "모바일 이러닝" by 우주소년

금주에 모바일 인터넷 트래픽의 급속한 증가로 인하여,
전체 인터넷 접속속도가 크게 느려졌다는 뉴스가 올라왔다.

뉴스내용을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다.

"지난해 4분기 우리나라의 평균 인터넷 접속속도가
전 분기에 비해 24%나 감소했으며, 또 전년 동기에 비해서도 29%가 줄어들었다.
그 이유를 살펴보니, 아이폰 출시시기와 절묘하게 맞아 떨어진다."

인터넷 접속 속도 줄었다…"모바일 트래픽 급속 증가"
"아이폰 출시후 인터넷 평균속도 감소"
아이폰, 전세계 모바일 인터넷 트래픽 절반 차지

대략 이런 내용으로 정리될 수 있겠다.

이는 결국 모바일 인터넷의 장점인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이동성"의 극복을 통해
애플의 아이폰으로 촉발된 다양하고 거대한 앱의 성장은

항상 휴대하고 있는 휴대폰으로 자신의 입맛에 맞는 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받는데 전혀 어려움이 없음을 확인케 한다.

이제 정말 인터넷만 연결되어 있으면,
할 수 없는 일이 존재하지 않을 정도로

"웹"이라는 테두리를 벗어난 "모바일"이라는 세계가
우리 생활을 뒤흔들어 놓는 것은 이제 시간문제인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고등 이러닝 업계에서도
발빠르게 모바일 이러닝을 준비하고 있는 것 같은데,

안드로이드 m러닝이 시작된다

현재의 웹을 기반으로 한 이러닝서비스의 다양성을 확보하지 못한채
너도 나도 모바일 이러닝 서비스를 준비하는 것은 뭇내 아쉽지만,
 
분명한 것은 기존 PMP기기를 통한 인강시청의 사례처럼
모바일 인터넷과 교육의 결합은 최고의 시너지를 낼수 있는 서비스라는 것이다.

그동안 이러닝 서비스의 최대 약점이라 불리웠던,
개인화된 교육서비스가 모바일 인터넷의 시대에선 어느정도 해소되지 않을까?


매번 새로운 용어와 새로운 기술이 등장하고,
기존에 없던 플랫폼이 새로 열리는 세상에서 적응하기란 매우 어려운 것 같지만
모바일이라는 세계는 다시한번 깊은 관심을 가지고 바라봐야 할 것 같다.

마지막으로 작년 서치엔진랜드에 실린 Joshua Odmark가 올린 칼럼이 떠올랐다.
칼럼내용은 굿글(GOODgle)블로그에서 작성한 내용의 일부를 인용하였다.

< 모바일 웹을 준비해야할 10가지 이유 中>

- 미국인 5명중 1명이 매일 모바일 웹에 접속한다.
- 향후 5년이내 모바일 웹이 PC웹을 따라잡을 것이다.
- 93%의 미국 성인들이 휴대폰을 가지고 있다.
- 오는 2012년 모바일 광고 시장이 65억달러 규모에 이를 것이다.
- 인터넷 사용량이 급속히 증가할 것이며, 전세계 휴대폰 보급댓수는 약 20억대이다.


* 원문 보기 : Top 10 Reasons Your Website Should Go Mobile by Joshua Od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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