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닝] 2009년 대표적인 수능사이트의 하반기 Trend by 우주소년

2009년 수능사이트 상반기 Trend에 이어 뒤늦게나마
히스토리를 정리하는 차원에서 하반기 Trend 마저도 정리해보고자 한다.

새로운 시즌인 2010년 초반까지 최근 대표적인 수능사이트의 하반기 Trend를 요약해보면 다음과 같다.

1. 대형 교육업체 탄생 (인수/합병/변경)

  • 대표적인 온라인 2위 업체인 '이투스(www.etoos.com)를 오프라인 학원 3위 업체인 '청솔학원'이 전격인수
    - 두회사의 2009년 매출액으로 총 800억원의 거대 교육전문기업이 탄생
    - '학원, 온라인, 출판, 학교'등 포트폴리오상으로 메가스터디를 견제할 수 있는 유일한 기업
    - 태생이 다른 회사간의 통합으로 인한 조직관리 및 향후 전략방향이 시너지를 낼수 있는 핵심 키!
  • 대상그룹에서 흘러나온 자금으로 '김종학프로덕션'에서 공격적인 학원 및 온라인사이트 인수
    - 노량진의 마이티클래스를 비롯하여 중, 소형 학원들을 인수하였으나 향후 운영 및 전략방향은 답보상태 
    - 기반이 없는 상태에서 여러개의 중복적인 인수합병으로 성장성은 미지수임

2. 언제나 찾아오는 겨울 FA시장 '스타강사 이동'

온라인 학원가는 지금 '1타강사 모시기' 전쟁중

  • 2009년 겨울~2010년 초 스타강사 이적현황

    * 이근갑(언어)    메가스터디  위너스터디(前 엑스터디)
    * 설민석(역사)    메가스터디 비타에듀
    * 김평식(수리)    메가스터디 비타에듀
    * 이충권(외국어) 비타에듀 → 비상에듀
    * 소순영(수리)    위너스터디(前 엑스터디) 메가스터디
    * 이종길(역사)     스카이에듀 메가스터디
    * 김정호(외국어) 이투스 비타에듀 (1+1 형태)

  • 2010년 스타강사의 이적으로 인한 최대 수혜주 '위너스터디'
    - 메가스터디의 언어 대표강사였던 이근갑선생님의 위너스터디 이적으로 단숨에 위너스터디 매출급상승
      (위너스터디 이근갑, 작년 대비 매출 2배 상승)
    - 이근갑 선생님을 통해 타 영역 강사의 매출도 동반상승효과를 가져옴
      (위너스터디 이태완 강사 매출 10배 상승, 이근갑 효과?)
    - 그러나 여전히 스타강사 위주로 운영되는 기존 시스템에서 탈출하지 못하며, 지속적인 성장엔 미지수
       (개인적인 의견을 달자면 과거 참신했던 '엑스터디'의 색깔을 거의 잃어버려 매우 아쉬움)
  • 주요 스타강사를 영입한 '비타에듀' 성장가능성은?
    - 최근 몇년새 공격적으로 스타강사를 영입한 비타에듀는 아직까지 그렇다할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음
    - 주요 선생님의 상품홍보와 과도한 경품, 할인정책으로 비타에듀만의 브랜드 색깔을 찾을수가 없음
      (도리어 경쟁사이트의 치열한 할인 및 경품남발등의 유발로 인하여 전체 고등 온라인시장의 매출하락을 부추킴) 
    - 하지만, 현재의 스타강사 위주의 고등 온라인시장에서 비타에듀가 가장 성장가능성이 높음

3. 랜딩페이지 강화

  • 랜딩페이지의 강화는 2009년 '엑스터디'를 시작으로 2010년 들어 모든 인강사이트에 정착화가 이루어짐
    - 인강사이트에 들어오는 고객은 철저히 자신의 목적하에 사이트를 방문함
    - 핵심페이지의 효과적인 노출을 위하여 불필요한 배너 및 목적에 부합한 랜딩페이지 위치등이 보편화됨
    - 가장 랜딩페이지를 잘 활용하는 업체로는 '비타에듀와 위너스터디'를 예로 들을수 있음
       (비타에듀의 경우 '강사 프로모션'에 위너스터디의 경우 '서비스 프로모션'에 랜딩페이지를 잘 활용하고 있다.)

4. 요금제 상품 경쟁

  • 그 어느때보다 요금제 상품에 대한 업체간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 요금제상품의 장점이 충성회원을 확보한다는 목적하에 업체간 치열한 요금다변화와 경품제공이 이루어짐
    - 특히, 2010년 들어 몇년사이 스타강사들의 이적으로 인한 반대급부로 요금제 상품이 회원유치목적으로 활용됨
    - 하지만, 그 어느업체에서도 요금제상품에 대한 장점만을 내세울뿐 꾸준한 학습을 요하는 요금제상품에 대한
    학습관리 시스템이 부족한 상태임
  • 오프라인학원 대비 인강 관리시스템 부족으로 인한 공부잘하는 학생(=고객)들의 학원이탈이 꾸준히 증가
    - 특단의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는 이상 온라인에서의 고객 이탈로 고등 온라인 시장의 매출하락세가 예상됨
    - 한편 오프라인 학원을 기반으로 한 대형업체만이 인강사이트 경쟁세서 살아남으리라 판단됨
    - 이투스(www.etoos.com)의 경우 청솔학원과 연계한 온/오프 학습시스템 개발을 통한 차별화가 경쟁력일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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